日 다카라바이오 mRNA 백신 제조시설 건설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10-06 12:04   수정 2023.10.06 15:06

일본 다카라바이오는 mRNA 백신 원약과 mRNA 제조용 부품을 제조하는 새로운 시설을 건설한다고 5일 발표했다.

새로운 시설은 일본 경제산업성의 ‘백신 생산체제 강화를 위한 바이오의약품 제조거점동 정비사업’에 의한 보조금과 자기 자금에 의해 건설된다.

이 시설에서는 팬데믹 시 국가의 지시에 따라 바이러스 벡터백신이나 mRNA 백신 원약 등을 제조하며, 평상 시에는 유전자 치료용 벡터나 핵산의약품 등 CDMO 사업에 활용하는 외에도 유전자 치료제 제조 보조제(Ancillary Materials) 등의 제조 및 재생·세포의료·유전자 치료와 관련된 창약사업이 실시된다.

다카라바이오는 재생·세포의료·유전자 치료 CDMO사업 및 창약사업에 일찍부터 주력하여 지금까지 유전자·세포 프로세싱 센터 1호동(2014년 준공) 및 2호동(2020년 준공) 등을 가동시켜 다양한 양식의 초기 임상개발품부터 후기 임상시험 제품/상용 제품의 제조 및 그 품질시험까지 원스톱으로 대응 가능한 시설정비를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다카라바이오는 CDMO 리딩 컴퍼니로서 제약기업 등의 개발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규 모달리티를 창조하는 창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들 사업을 통해 팬데믹 시의 백신이나 부재료의 안정 공급 등을 진행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