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노약품은 2일 ‘글로벌 인사제도’를 1일부터 도입하여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노약품은 글로벌화 추진에 있어 경영기반 강화를 위해서 2023년 10월부터 국내외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통의 글로벌 인사제도를 시작했다. 또,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서 Workday, Inc(미국)의 일본법인인 워크데이 주식회사로부터 인재정보시스템 ‘Workday 휴먼 캐피털 매니지먼트(Workday HCM)’를 도입하여 운용 개시했다.
새로운 인사제도에서는 제도의 골격인 ‘등급’ ‘평가’ ‘보수’ 각각의 제도를 글로벌하게 통일하고 인사시책을 표준화 한다. 등급은 직원이 개별적으로 담당하는 직무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글로벌 공통 기준에 따라 결정하며, 평가제도에서는 글로벌 공통의 역량을 책정하는 동시에 평가항목, 척도, 프로세스를 공통화했다. 보수도 글로벌 공통의 가이드라인을 정비했다. 새로운 보수제도는 2024년부터 시작한다.
오노약품은 현재 미국, 영국, 한국 및 대만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일본 및 각 현지법인에서 독자적인 인사제도 및 인사시스템으로 운용해 왔다.
향후 적극적인 해외사업 전개를 추진하기 위해서 오노약품은 지역을 초월한 당사 그룹 공통의 인사평가 및 조직운영이 필수적의라고 판단하여 이번 글로벌 인사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