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스카제약은 자사가 개발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약 ‘AKP-009’와 관련, 쿄린제약과 공동개발·판매권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KP-009’는 아스카가 30년 이상 전부터 취급하고 있는 전립선비대증 및 전립선암 치료약 ‘프로스타(Chlormadinone acetate)’의 후속품으로, 신규 안드로겐 수용체 모듈레이터로 전립선 축소작용과 함께 배뇨기능 개선작용을 발휘한다. 현재 1일 1회 경구약으로 개발 중으로, 전기 2상 임상시험 단계에 있다.
이번 계약과 관련, 쿄린은 아스카에 계약일시금 등을 지불하지만 상세한 계약조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비뇨기과를 중점영역의 하나로 육성하고 있는 아스카는 비뇨기과에 강점을 갖는 쿄린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AKP-009’의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쿄린은 중점영역인 비뇨기과에서 제품라인을 확충함으로써 비뇨기과 영역에서 존재감을 한층 높일 것을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