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형화 기대 항악성종양제 ‘엔허투’ 발매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5-26 13:31   수정 2020.05.26 13:32
일본 다이이찌산쿄는 항HER2 향체약물복합체 ‘엔허투(Trastuzumab Deruxtecan)’를 발매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엔허투’는 일본에서 지난 3월 HER2 양성 유방암 적응으로 승인을 취득하여 이번 발매에 이르게 됐다. 

적응은 ‘화학요법 이력이 있는 HER2 양성의 수술불능 또는 재발 유방암(표준적 치료가 곤란한 경우에 한정)’이다. 

‘엔허투’의 약가는 100㎎당 16만5,074엔으로, 피크 시 129억엔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고, 이달 7일에는 우선 심사지정 제도 대상으로 지정된  HER2 양성 위암에 대한 적응확대도 신청한 상태로 대형 품목으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다이이찌산쿄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체결한 지난해 3월 ‘엔허투’의 전세계 공동개발 및 상업화 계약에 기초하여 ‘엔허투’의 제조 및 공급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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