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스텔라스 제약은 최근 미국의 바이오텍기업 ‘Audentes’를 약 3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Audentes는 아데노수반바이러스(AAV)에 기초하는 유전자치료약의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아스텔라스의 오카무라 나오키 대표이사 겸 부사장은 ‘Audentes는 AAV를 상업용으로 제조할 수 있는 제조능력을 강점으로 하는 기업이다’고 강조하며 ‘유전자치료 분야에서 리딩포지션 확립을 위한 중요한 스텝이 될 것이다. 유전자치료를 제5의 축으로 성장시킬 생각이다’고 밝혔다.
아스텔라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파이프라인과 함께 유전자치료 기술과 제조능력 획득을 목표한다. 현재 Audentes의 개발 파이프라인에는 희소신경근질환을 대상으로 한 6개의 파이프라인이 있다. 오카무라 부사장은 ‘좀더 일반적인 질환에서 유전자 기술을 활용하여 의학적 수요가 높은 질환을 해소할 것을 목표한다’고 설명하여 대상 장기 및 질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아스텔라스는 Audentes의 인수작업을 2020년 1~3월 중에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