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iPS세포 유래 망막시트 자동배양 성공
히타치연구소와 이화학연구소, 의료용 세포 안정공급 기대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3-19 10:54   

일본 히타치제작소와 이화학연구소는 최근 인간 iPS세포 유래의 망막색소상피의 시트상 조직의 자동배양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세계 최초로 자동배양장치 개발에 의해 실현한 것이다.

재생의료용 세포 및 조직의 제조는 세포배양 기술자의 기술로 이루어져 왔다. 품질이 기술자의 스킬에 의존되며, 한정된 시설에서밖에 배양할 수 없는 것이 과제가 되어 왔던 것.

이번 배양자동화의 실현은 의료용 세포의 안정공급을 가능케 하는 성과로 높이 평가된다.

리켄생명기능과학연구센터의 타카하시 마사요 연구팀은 삼출형 가령황반변성 환자의 피부조직에서 제작한 iPS세포를 이용하여 망막색소상피의 시트상 조직을 제작하고 환자본인에게 자가이식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히타치제작소와 이화학연구소는 ‘이 기술은 세포배양종사자의 수고를 대폭 경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용 세포의 안정적 공급에 의한 양산화를 가능케 하여 재생의료의 발전을 한발 앞당기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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