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께다 4∼12월 영업이익 40.8% 뚝↓
자회사화 및 엔화강세 마이너스폭 확대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04 14:55   



일본의 최대제약 다께다는 2008년 4∼12월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0.8% 감소한 2,398억엔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美밀레니엄 파마슈티컬과 美TAP 파마슈티컬 프로덕트사의 자회사화, 엔화강세 등이 마이너스 폭을 확대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매출은 일본내에서의 판매증가가 엔화강세에 의한 마이너스영향을 흡수하여 1조2,027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11.8% 증가했다.

주력제품 중에서는 당뇨병치료제 '액토스'가 엔화강세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4.8% 감소했지만, 소화성궤양치료제 '다케프론'이 TAP사의 자회사화 영향으로 동기대비 97.2%나 대폭 증가한 한편, 고혈압치료제 '블로프레스'도 2.8% 신장했다.

하지만 TAP와 밀레니엄의 자회사화에 의해 R&D비 1,635억엔을 일괄계상 등을 실시했기 때문에 영업이익단계에서 2,248억엔의 마이너스가 났다.

한편, 2009년3월기의 영업이익 예상은 전년대비 36.2% 감소한 2,700억엔. 다께다의 다카하라경리부장은 '12월까지는 거의 예상대로 진행됐다. 그러나 1월이 되어 엔화강세가 예상을 넘어 진행되면서 마이너스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1∼3월의 예상환율은 달러당 95엔, 유로당 125엔으로, 달러가 1엔변동하면 매출액은 31억엔, 영업이익은 2억엔, 유로가 1엔 변동하면 매출액은 4억엔, 영업이익은 2억엔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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