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바이오, ‘Dr.YANG HK 100억 생 유산균’ 출시

서울양병원 양형규 원장 직접 배합 면역강화·다이어트·이너케어 3종

헬스케어 전문기업 양바이오가 ‘Dr.YANG HK 100억 생 유산균’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양형규 원장이 직접 균주를 선정한 프리미엄 포뮬러 프로바이오틱스로 식약처로부터 제품 기능성과 우수건강기능 식품 제조 기준을 인정받았다.

또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3종 1,200억 투입, 100억 마리를 보장해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시고, 특허받은 유산균 코팅 공법을 적용해 위산과 담즙, 열에 약한 유산균이 장까지 편안히 도달한다는 설명이다.

‘닥터양 에치케이 100억 생 유산균’ 3종은 하루에 한 번만 섭취해 프로바이오틱스 최대 100억 마리를 보장하는 제품이다.

‘닥터양 에치케이 100억 생 유산균 +면역강화’는 면역 기능과 장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모유 유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MG505’ △신생아 분변 유래 유산균 비피도박테리움 4종 △아연+비타민D 성분이 함유돼 건강한 장 환경 조성과 유익균 증식으로 건강한 배변 활동을 돕는다.

‘닥터양 에치케이 100억 생 유산균 +다이어트‘는 장건강과 체지방 감소를 돕는 제품이다. △유산균 증식으로 유해균 억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로 체지방 감소 △항 유해균 활성 특허 유산균 2종 ‘L. 퍼멘툼 MG4231, MG4244’를 함유했다.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유해균의 장 정착 억제로 면역 활성화를 높이는 효능이 있다.

‘닥터양 에치케이 100억 생 유산균 이너케어’는 건강기능식품 선호도가 높은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3종 ‘L.플란타룸 MG989’, ‘L.퍼멘툼 MG901’, ‘L.살리바리우스 MG242’ △면역기능 향상을 위한 아연이 들어있다.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은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늘리는 것을 도와 여성의 질내 환경 개선, 요로 건강 개선, 임신 수유부 등에게 안성맞춤이다.

양형규 박사는 “‘닥터양 에치케이 100억 생 유산균’ 3종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과 면역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며 “앞으로 양바이오는 우수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