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여성 질 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 전속 모델로 배우 서예지를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사용해 여성의 장과 질을 동시에 케어하는 듀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뉴오리진의 무첨가 원칙 아래,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인 크리스찬 한센과 뉴오리진의 독자적인 배합비로 탄생한 유산균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SCI 논문을 포함한 인체적용시험 12건을 통해 질 건강 기능성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타깃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질염 현상 개선 및 재발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또 합성착색료인 이산화티타늄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경질캡슐에 담아내, 임신 혹은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과 갱년기, 폐경기로 인해 신체 변화를 겪고 있는 여성들, 출산 전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질 건강이 걱정되는 임산부, 그리고 수유부까지 모두에게 적합하다.
광고 영상에서는 이너플로라와 걸크러쉬 컨셉 서예지의 시너지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고 영상은 8월 TV, 유투브,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유한건강생활 BD&Marketing본부 정경인 이사는 “서예지 씨가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으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로 여성 건강을 케어하는 것을 알고 모델을 제의하게 됐다”며 “기존 유산균 시장 틀을 깬 광고 캠페인을 통해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카테고리를 대중적으로 알리기 시작한 이너플로라와 당당하고 시크한 매력의 배우 서예지와 시너지 효과로 여성 건강 근본을 케어하는 대표 브랜드로 한 발자국 더 다가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