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유통협회 서울경인지회 서이표회장 선출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3-20 11:25   수정 2019.03.20 11:40
한약유통협회 서울경인지회 새 회장으로 서이표씨(영민약업대표)가 선출됐다.

서울경인지회는 19일 오후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손재철회장의 후임으로 서이표 현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감사로는 이명화씨(본초마루)와 이재일씨(허브스토리메디신)가 선임됐다.

최근 있었던 한약유통협회 정기총회를 통해 중앙회장에 당선된 손재철회장은 명여회장으로 추대됐다. 총회에 이어 신구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의 권익향상과 한약유통업의 발전을 위한 2019년도 사업계획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7천2백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집행부 원안대로 확정했다.

수상자면단은 다음과 같다.
△복지부장관표창 : 김중문(서광약업사) △식약처장 표창 : 박재면(약수당약업사) △서울시장표창 : 강하수(대성약업사) △서울지방청장 표창 : 한창구(이담약업사) 조성모(허브유통) △중앙회장표창 : 허검(신영허브) 임재환(헬스포) 이주형(가온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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