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건강지향형식품 대부분 실적 하락
16개분야 5,978억엔 전년대비 0.8%↓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04 16:54   


일본의 종합마케팅기업 '후지경제'는 건강지향형식품 16개분야 시장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08년 건강지향형식품 시장은 5,978억엔으로 전년대비 0.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다이어트분야에서 히트상품이 부재했고 또, 표시 등에 대한 행정지도 강화에 따라 광고에 대한 규제를 많이 받은 것, 이전 CoQ10과 같이 히트한 신규성분이 없는 것 등이 감소요인으로 지적됐다.

분야별로는 700억이상의 시장규모를 보이는 다이어트 등 10개분야가 실적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실적이 향상된 분야는 자양·강장 및 미용건식을 비롯하여 아이케어, 골·관절, 간기능개선 등. 이들은 안티에이징이라는 유행 코드와 높은 인지도, 체감성을 무기로  지지를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종류별로는 건강식품시장이 구성비가 높은 다이어트, 생활습관병 예방 등의 하락의 영향을 받아 전년대비 1.4% 감소한 4,780억엔으로 집계됐으며, 시리즈서플리먼트시장은 구성비가 높은 생활습관병 예방, 미용효과, 간기능개선, 골·관절개선 등이 실적을 높인 결과 전년대비 1.6% 증가한 1,198억엔을 기록했다.

참고로, 후지경제가 분류한 건강지향형 16개분야는 △자양·강장 △간기능개선 △미용효과 △정장효과 △다이어트 △생활습관병예방 △면역부활작용 △혈액순환촉진 △영양밸런스 △골·관절 개선 △빈혈예방·개선 △에티켓 △아이케어 △멀티밸런스 △호르몬밸런스 △릴렉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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