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빅톤·위키미키,스포츠닥터스 ‘코로나19 응원캠페인’ 참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4-01 12:55   수정 2020.04.01 12:55

아스트로(ASTRO), 빅톤(VICTON), 위키 미키(Weki Meki)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한국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내 및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 중인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1일 아스트로(ASTRO), 빅톤(VICTON), 위키 미키(Weki Meki)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동참했ㄱ다고 밝혔다.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는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다 같이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날까지 아스트로가 국내 및 전 세계 모든 의료진과 시민들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외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과 위키 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도 의료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 왔다.

스포츠닥터스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모바일 호스피탈’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의료진을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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