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실 이민우 비서관, '자랑스러운 고려대인상' 수상
헬스케어퓨쳐포럼 제3기 수료식에서 공로 인정 받아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2-02 13:30   
국회의장실 이민우 비서관, '자랑스러운 고려대인상' 수상. ©고려대의료원 보건대학원

고려대학교의료원 보건대학원은 국회의장실 이민우 보건정책비서관이 지난달 21일 열린 고려대학교의료원 보건대학원 최고위과정 헬스케어퓨쳐포럼 제3기 수료식에서 자랑스러운 고려대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학원은 이민우 비서관이 학문적 열정과 헬스케어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상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고려대 보건대학원 헬스케어퓨처포럼 3기 과정은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증진하고네트워킹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을 목표로 한다특히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성장과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를 중점으로 기획했다.

이민우 국회의장 보건정책비서관은 고려대 보건과학대 보건과학연구소 교수출신으로 서울대병원과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임상·연구자로 겸·역임하고 학회·단체에서는 대한응급의학회 정책자문위원,권역응급의료센터협의회 정책실장,대한임상검사과학회 이사,한국보건의료윤리학회 정책이사,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 이사,국회의장 정책비서관을 역임하는 등 보건의료정책 전문가로서 많은 정책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 이 비서관는 다수의 SCI·KCI급 논문을 발표 등 학술활동 및 지역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서울시장상서울시의회 의장상도봉구청장상도봉구의회 의장상노원구청장상노원구의회 의장상고려대우수강의상고대 보건과학대학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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