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필리핀 국제의료봉사 성료
현지 의료 소외계층 1,000여 명에 온정 전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5-23 13:40   수정 2024.05.23 15:47

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가 지난 16~20일  필리핀 클락 앙헬레스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필리핀 의료 지원은 클락 도시 외곽 밀림 지역 거주 현지 소외계층 주민들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 활동에는  허준영 이사장을 비롯해 황지효 의사(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과장, 의료지원 총단장), 고기완 한의사(광동한의원 원장), 강민정 의사(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정상원 의사(서울대학병원), 정명순 약사(한솔약품), 김세희 약사(무지개약국), 이진규 실장(로펌), 오수진 박사(인플루언서), 김서영 대표(위드로즈, 인플루언서), 문도윤 이사, 황해밀 학생과 현지 의료진 등을 포함해 60여 명이 참여했다. 

스포츠닥터스는 필리핀 클락 아이레네병원과 업무 협약을 통해 재진료가 필요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아이레네병원을 진료와 수술 등을 할 수 있는 거점 병원으로 활용키로 했다. 또 의료지원과 수술을 못 받는 아이들을 한국에 데려와 대한병원협회&대한개원의협의회 소속 대학병원과  협력해 수술을 시켜주기로 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대원제약, 종근당, SK케미칼, 삼일제약, 삼진제약 등 제약사가 의약품을 후원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 이번 의료 봉사는  밀림지역 의료 소외계층을 중심을 진행됐다. 상태가 심각해 당장 수술이 필요한 아이가 기억에 남지만, 출생 신고조차 돼 있지 않아 수술을 시킬 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며 "앞으로 필리핀 병원과 업무 협약을 늘려 지속가능하게 필리핀을 돕고 거점 병원을 만들어서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을 확대해 치료 수술 등 환자들을 돌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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