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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은 20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치매, 두통, 어지럼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세계 뇌의 날을 기념해 대한신경과학회 주최로 열린다.
이날 한설희 교수는 ‘치매, 아는 것이 힘이다’를, 오지영 교수는 ‘두통, MRI를 찍어야 할까요?’를, 김다영 교수는 ‘어지럼증, 귀가 문제인가요, 뇌가 문제인가요’를 주제로 강의한다. 각 강의마다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또는 대한신경과학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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