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원 “근무약사 구인·구직 앱으로 약국 고충 해결 약속”
노무상담 등 근무약사 위한 프로그램 추진
이주영 기자 jy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11-19 18:00   수정 2021.11.19 18:01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경기도는 지역에 따라 근무약사의 수요와 공급 편차가 크다. 지금까지는 이를 회원들이 해결하도록 방치했는데, 이제는 약사회가 나서서 해소시켜 줘야 한다”며 “근무·약사 구인구직 앱을 통해 이를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한 후보는 “경기도는 지역에 따라서 근무약사 구하기가 힘든 곳이 있고, 반대인 곳도 있다. 특히 이러한 지역적 편차는 대도시와 중소도시 사이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며 “이를 회원이 직접 해결할 문제라고 방치해서는 안 되고 약사회가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영달 후보가 3년 전 예비후보 시절에 도내 약대와 협의해 졸업생들이 도내 약국에 우선 취업할 수 있도록, 약학대학 연계 근무약사 인력풀제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고 성토했다. 약대 연계 근무약사 인력풀제란 졸업생 대상 취업 설명회를 개최해 졸업생과 구인 약국 매칭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그는 “근무약사 입장에서 근무약사 거주지 인근에서 근무처를 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며 “당선 후 경기도약사 구인·구직 앱을 구축해 무료로 구인 구직 정보를 사용가능하도록 할 것이며, 노무상담 등 서비스를 통해 근무약사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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