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전문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에서 고함량 순수비타민C와 풍부한 보습감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던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C 앰플’을 업그레이드해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C 알파 앰플'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C 알파 앰플은 기존 앰플의 매끄러운 광채와 보습감, 피부 결 케어 효과는 유지하고, 효과적인 생기 케어는 더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피부 광채와 생기를 더해 줄 순수비타민 C 12%를 함유하고 있다. 최종 공정 기준 무수 제형 베이스를 사용해 순수비타민 C의 안정도를 올렸으며, 리포좀 캡슐화 공정으로 안정도 및 흡수력을 높여 효과적으로 순수비타민 C의 효능을 피부에 전달해 준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5W-Vitality를 적용했는데 이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비사보롤, 글루타티온, 다이글루코실갈릭애씨드, 에칠아스코빌에텔의 복합 성분으로 순수비타민 C와 함께 피부의 컨디션을 케어하고 생기를 선사해 더 윤이 나고 탄탄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석류, 무화과, 뽕나무, 은행추출물의 풍부한 영양을 담고 있는 특허성분(제 10-0899502호)를 함유하고 있어 거친 피부 결을 부드럽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며, 피부 코어를 케어해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닥터비타 전 제품은 비타민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만큼, 자극은 최소화하고 피부에 온전히 비타민의 효능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적은 자극에도 예민해지는 요즘 피부인 만큼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관리가 필요한데, 그중 푸석하고 생기가 부족한 피부에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C 알파 앰플은 업그레이드된 생기 케어와 더불어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관리해 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제품은 데이셀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