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전 회장, 대약 회원 문자발송 문제제기
대약 중앙선관위에 사전선거운동 여부 판단 요청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10-27 22:37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약사회의 회원문자 발송이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대한약사회는 김대업 회장 참고인으로 참석한 ‘2021년도 국회 국정감사에서의 약사현안 대응 보고’ 문자를 발송했다.

김 전 회장은 “직접적으로 선거를 언급하거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아니더라도 김대업 회장 이름을 언급하며 노출한 것은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 것이 아닌지 문제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종환 전 회장은 “대약 선관위는 현직 회장 지위를 이용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것이 아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이라며 “선거기간 동안 꼭 필요한 안내사항이 아니라면 공정성 논란 등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회원 문자는 반드시 자제할 것을 선관위가 경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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