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C 앰플’ 4차 완판

데이셀코스메틱, 1월 1차 완판 후 누적 판매량 18만개 돌파

날씨가 나날이 따뜻해지면서 피부 관리의 관심도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약국 전문 화장품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의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C 앰플’이 4차 완판을 이뤄냈다.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C 앰플은 지난 1월 1차 완판을 시작으로 다달이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지난 5일 4차 완판까지 끝마치며 누적 판매수량 18만 개를 돌파했다. 이번 리오더 판매는 45% 할인된 가격과 2세트 구매 시 ‘닥터비타 프리미엄 화이트닝 비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제품은 정제수가 첨가되지 않은 무수 제형으로 순수 비타민 C 12%를 함유해 그 효능을 오롯이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생기, 수분이 부족해 쉽게 거칠어지고 주름지는 피부를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며 칙칙한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해 준다. 끈적이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는 앰플 제형은 유효 성분을 피부와 유사한 구성의 캡슐로 감싸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게 하는 기술인 리포좀화 공법을 적용해 개발했다.

데이셀 관계자는 “닥터비타 프리미엄 라인은 영국산 프리미엄 순수 비타민 C를 사용하기에 철저한 품질관리와 효능을 고객에게 그래도 전달할 수 있는 라인”이라며 “성분에 대한 깊은 연구와 단순히 함량으로 마케팅하는 것이 아닌, 가장 최적의 효율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어 이루어낸 쾌거”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 마음을 알아주시고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제품은 데이셀몰과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