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에 외출이 잦은 요즘, 마스크 속 메이크업도 가볍게 하고자 톤업크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톤업크림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줄 뿐만 아니라 마스크에도 묻어남 걱정이 적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좋다.
이에, 약국 전문 화장품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의 피부 착붙 데일리 템 ‘닥터비타 화이트닝 듀얼 앰플 크림’을 소개한다. 닥터비타 화이트닝 듀얼 앰플 크림은 기존 톤업 크림의 매트한 사용감과 피부에 밀착되지 않고 뜨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듀얼이라는 이름처럼 한 제품에 두 가지 타입의 크림을 담은 닥터비타 화이트닝 듀얼 앰플 크림은 정제수 대신 산자나무열매추출물을 사용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또한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성 보고를 완료한 크림이다.
두 가지 크림은 비타민 앰플 크림과 톤업 광채 크림으로 구성돼 있는데, 비타민 앰플 크림은 특허성분인 Aquaxyl, Amino Acid Complex를 함유해 피부에 보습막을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또한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과 위치하젤수, 판테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수분을 공급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톤업 광채 크림은 즉각적인 피부 톤 업으로 환한 피부 톤을 만들어주고, 특허받은 발효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더욱 환하게 케어해 준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이 제품은 자신의 피부 컨디션에 맞게 두 가지 크림의 비율을 조절해 블렌딩해 사용할 수 있어 톤업 크림 특유의 뻣뻣한 사용감과 수분이 부족해 뜨는 현상을 개선해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이 가능하다”며 “꾸준히 사용하면 본연의 피부 빛을 맑게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평소 칙칙한 피부 톤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과 가벼운 메이크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에도 많은 주의가 필요한 요즘, 메이크업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었으면 한다”며 “보습으로 더 자연스러운 톤업이 가능한 닥터비타 화이트닝 듀얼 앰플 크림으로 가볍게 봄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제품은 데이셀 몰과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