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코스메틱 ‘MBA 모발아’, ‘블랙턴 샴푸’ 출시
그레이벌스 등 함유 탈모 원인·새치 관리 한번에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1-28 14:31   수정 2021.01.28 15:24
젊은 층에서 탈모 증상과 더불어 새치에 대한 고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의 헤어 전문 브랜드 ‘MBA 모발아’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새치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입증한 원료 ‘그레이벌스(GREYVERSE)’를 함유한 ‘MBA 모발아 더마 스칼프 블랙턴 헤어 샴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그레이벌스’는 모낭 속 줄어든 멜라닌 색소를 촉진시켜 모발이 본연의 색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도와주며 임상실험으로 흰머리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멜라좀(Melansome)의 전이를 촉진해 모발 내 멜라닌의 함량을 증가시키는 원리로 생체 모방 펩타이드(Biomimetic Peptide)가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며 지속적인 새치 케어 기능으로 모발 색상을 회복시킨다.

또한 해당 제품은 황금비율의 어성초, 자소엽, 녹차를 적용하고 특허받은 한방생약추출물, 그레이벌스의 총 6가지 6-SOLUTION COMPLEX를 함유해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하는 토탈 영양분이 지속적인 새치 발현을 방지해 주며 모근과 모발에 힘을 길러줘 두피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근본적인 탈모 원인과 새치 관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에 집중했다”며 “‘MBA 모발아 더마 스칼프 블랙턴 헤어 샴푸’는 탈모 샴푸 시장에서 전무후무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MBA 모발아 더마 스칼프 블랙턴 헤어 샴푸는 데이셀몰 및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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