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알티지 클린 오메가3’가 리뉴얼 출시 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리뉴얼된 ‘알티지 클린 오메가3’의 가장 큰 장점은 ‘깨끗함’에 있다. 청정 알래스카 베링해에서 어획한 단일 어종을 1~2시간 내 배 안에서 선별 및 해체하고, 독자 기술인 저온 분자 증류 공정을 사용해 순도 80% 이상의 오메가3를 추출한다.
IFOS(세계정제어유표준) 최고 등급을 비롯해 GOED(국제오메가3협회), MSC(국제해양관리협회), NSF(미국국립위생협회) 인증을 통해 오메가3 선택 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산패 안전성’ 검증까지 완료했다.
섭취 편의성도 잡았다. 기존 2개월이었던 용량을 1개월로 조정했으며, 개별 절취가 가능한 6구 PTP로 휴대성까지 높였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오메가3는 체내 합성이 어렵기 때문에 겨울철 혈행 관리를 위해서는 잊지 않고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알티지 클린 오메가3’는 비린내 없이 신선한 오메가3를 섭취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알티지 클린 오메가3’는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날 수 있으며, 그린스토어는 전국 1만 3천여 개 약국에 입점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