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치료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의 대표 수면건강기능식품 ‘수면엔’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수면엔은 지난해 7월 출시 후 무려 500만포에 이르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수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으며, 11월부터는 배우 김상중을 모델로 TV 광고에 나섰다.
수면엔은 올해 6월 기준, 약 1만개의 약국에 입점했다. 전국 2만 3천여 개 약국의 절반에 가까운 약국에서 수면엔을 만나볼 수 있는 셈이다.
가맹 약국의 반응도 뜨겁다.
서울 강서구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정수연 약사는 “수면유도제를 찾거나 수면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주신다”며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의 피드백이 좋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종로구의 유우리 약사는 “2~3시간의 짧은 수면시간으로 불편함을 겪던 고객의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높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수면엔’은 수면장애를 가진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으로 국내산 미강주정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미강주정추출물은 2주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총 수면시간 증가, 수면의 효율 증가, 수면 입면시간 감소 등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수면엔을 사랑해 주신 분들 덕분에 1년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수면엔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수면패턴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면엔은 한 박스에 2주분(3g x 14포)으로, 전국 그린스토어 가맹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