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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회장은 약사회 등 공급자단체는 심평원의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약사회와 심평원 간의 소통 강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의약분업 20주년을 맞아 두 기관이 공동으로 노력해 국민이 양질의 의약품 조제투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 교환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미선 심사실장·김기원 비서실장이,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김대진 정책이사가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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