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코스메틱, ‘아사이베리 항산화 수분 앰플’ 리뉴얼
아사이베리추출물 96% 함유…합성방부제·인공색소 등 배제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3-16 09:42   
약국 화장품 전문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이 재구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사이베리’ 라인 중 ‘아사이베리 항산화 수분 앰플’의 성분과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해 출시했다.

아사이베리는 잘 알려져 있듯이 키위의 120배의 항산화 효과를 보이며 필수 오메가산과 지방산, 그 외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아마존에서는 ‘신의 열매’라고도 불려질 만큼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다.

데이셀 아사이베리 항산화 수분앰플은 아사이베리추출물을 96%를 함유해 국내에서 가장 함유량이 높은 제품이다. 아사이베리 고유의 항산화 기능을 최대화시켜 풍성한 수분을 보충함과 동시에 피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며 탄탄하고 안정된 피부결로 가꿔준다.

성분도 EWG ALL GREEN GRADE로 업그레이드 돼 각종 항료, 합성방부제, 인공색소 등이 완전히 배제돼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뉴얼된 ‘아사이베리 항산화 수분앰플’은 데이셀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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