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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세무 전문 프로그램인 '팜택스'는 실시간 세무, 경영 상태를 직접 확인이 가능하며, 노무 전담팀이 있어서 직원 관리에 대한 부분도 상담받을 수 있어서 회원들의 약국 세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약사회는 설명했다.
협약식에는 김위학 회장 손표민 총무위원회 부회장, 나영은 위원장, 이촌회계법인 임현수 공인 회계사, 팜택스 배용환 본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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