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여약사위, 게이트키퍼 심화과정 개설
4차 회의서 교육 참가자 명함 배포 등 결정…마마드림 사업 평가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8-12 11:37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원회(회장 고안나)는 8월 10일 오후 6시 약사회관 금란홀에서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게이트키퍼 양성과정 심화과정을 개설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인천시청 양성평등기금을 받아 진행된 마마드림(mama dream) 사업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6월 인천약사 종합 학술제 및 연수교육에서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와 MOU를 맺고 진행키로 한 게이트키퍼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교육 참가자에게 명함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19 희망세상(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10주년 활동 보고 및 후원의 밤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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