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약사회, 이촌회계법인과 약국 세무·노무 관련 업무협약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5-28 16:08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5월 14일 약사회관에서 이촌회계법인과 약국 세무·노무와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국 세무의 체계적 관리와 절세방안 모색, 경영분석 등의 기능을 탑재한 팜택스의 장점을 회원약국에 안내하고, 2019년도 약국노무관련 근로기준법에 의거한 급여책정 및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프로그램 도입 검토를 위해 진행됐다.

김인혜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특성상 조제비중이 높아 면세사업분 발생에 따른 매출 비대칭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세무오류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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