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우회, 오는 28일 등산대회 협력 논의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4-21 19:44   

성북구약우회는 지난 18일 아리랑호텔 뷔페에서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 최명숙 여약사부회장 및 약우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전영옥 회장은 약우회원에게 사과와 떡을 선물하면서 “4월 28일 열리는 등산대회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며 “약우회의 협조로 그동안 성북구약사회의 여러 사업이 잘 진행돼온 것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약우회에는 경동제약, 광동제약, 대웅제약, 동성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신덕약품, 아이월드제약, 알파제약, 유한양행, 정우신약, 중외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