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부의장에 이은동, 신성숙 지명
총회의장에게 위임된 부의장 인선 마무리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3-15 06:09   수정 2019.03.15 09:15
양명모 총회의장은 지난 12일 개최된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위임받은 부의장에 이은동전 서울지부 감사), 신성숙 전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을 각각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은동 부의장은 전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전 서울시약사회 감사직을 역임했으며, 신성숙 부의장은 전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전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을 역임했다. 

양명모 총회의장은 부의장 지명에 앞서 “오랜 회무경력을 가지신 두 분과 함께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총회운영을 통해 회원의 목소리가 약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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