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약사회 제29대 회장에 김동민 약사가 선출됐다.
강릉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석명 총회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열린 1부 행사에서는 2018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결산에 관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은 새 집행부로 위임해 초도이사회에서 승인하기로 했다.
이어서 임원개선과 관련해서 제29대 분회장으로 김동민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선출했다.
김동민 신임 회장은 "1959년부터 시작된 강릉시약사회는 61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임 회장님들과 선배약사님들이 이뤄 놓은 강릉시약사회의 위상과 품격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통하는 약사회, 실천하는 약사회, 발전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강릉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약사상을 정립하는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총회 의장으로 이석명 의장이 연임되었고, 최태영 전 감사를 총회 부의장으로 선출 했다. 감사에는 우준기 전 회장과 최종정 약사를 선출했다. 지부 파견 대의원 및 부분회장 등 임원진은 신임 분회장에게 선임을 위임했다.
우준기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분회 회무 6년간 오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회원님 들께 감사드린다"며 "강릉시약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신임 분회장에게 많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이기영 강릉시보건소장, 이경복 강원지부장, 전승호 강원지부장 당선자 등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 했다.
<수상자 명단>
△강릉시약사회장 감사패= 박현철(강원지오영), 김창래(한미약품), 김운진(강릉시보건소)
△강릉시장 감사패= 우준기(강릉시약사회 직전 회장), 최승순(강릉시약사회 직전 총무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