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안산·군포시약사회 친선탁구대회 성료
단체전 우승 안산시약·준우승 부천시약…30여명 참여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1-22 04:53   

인천, 부천, 안산, 군포시약사회 간 친선탁구대회가 지난 20일 인천 인하대 탁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부천, 안산, 군포 지역 약사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단체전 우승은 안산시약사회, 준우승은 부천시약사회가 차지했다.

또한 청룡부 우승은 인천 노영균 약사, 준우승은 인천 박선순 약사에게 돌아갔고, 백호부 우승은 군포 이화영 약사, 준우승은 안산 김태진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김승재 약사탁구연맹 회장은 정기적인 교류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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