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최종이사회 올해 사업계획안 확정
오는 2월 16일 제65차 정기총회 진행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1-18 13:16   수정 2019.01.18 13:19


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17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원일 회장은 "지난 3년간 어렵고 힘든 시기를 함께해준 36대 이사들에 감사하다"며 "올해 새로 출범하는 최종석 당선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합심해 회원들의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인원 45명 중 참석 23명, 위임 5명으로 성원됐으며 도약사회는 ▲2018년도 회무 및 감사 등에 대한 보고 ▲2018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심의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하고 제26회 경남약사대상 수상자와 정기총회 표창자를 확정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2월 16일 오후 5시 창원컨벤션센터 신관 600호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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