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일, “인천시약사회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
회원에 문자 발송…모친상 조문·격려에 감사 인사도 전해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12-03 14:43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조상일 후보가 회원에게 발송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회원 여러분께서 어려움과 고충이 있으실 때 찾아가서 옆에서 함께 하며 해결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인천회원이 주인 되는 약사회, 회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찾아가서 해결해드리는 약사회, 새롭게 변화된 인천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시 두배로 뛰겠다. 힘을 실어주시기 바란다”며 “이대로는 안 된다. 변화해야 한다. 변화의 중심에 기호 2번 조상일과 드림팀이 있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상일 후보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많은 회원 여러분의 조문과 격려 덕분에 어머님 상을 잘 치렀다”며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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