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 약사 8명 등 의약사 23명 예비후보 등록
한의사 7명, 의사·치과의사 각각 4명, 기초단체 8명·광역의회 11명·기초의회 4명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05 05:45   수정 2018.05.05 05:53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약사 8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중앙선거관리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6.1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의 직업을 분석한 결과 약사 8명, 한의사 7명, 의사 4명, 치과의사 4명 등 의약사 출신은 총 23명인 것으로 5일 현재 집계됐다.

시장과 군수를 뽑는 기초단체장 선가 8명, 광역의회 11명, 기초의회 4명의 의약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직업별로는 약사는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회 5명, 기초의회 1명 등 총 8명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사는 기초단체장 선거 2명, 광역의회 선거에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치과의사는 기초단체장 선거 3명, 광역의회 1명 등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한의사는 기초단체장 선거 1명, 광역의회 선거 3명, 기초의회 선거 3명 등 7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초단체장 - 총 8명의 의약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직업별로는 치과의사 3명, 약사 2명, 의사 2명, 한의사 1명 등이다. 

약사출신으로는 대구시의회 제7대 의장을 역임했던 류규하(자유한국당)씨가 대구 중구청장 선거에,  경상북도의회 제5회 의원을 역임했던 안원효(바른미래당)씨가  경북 안동시장에 도전한다.

◆광역의회 - 총 11명의 의약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직업별로는 약사 5명, 한의사 3명, 의사 2명, 한의사 1명 등이다. 

약사출신으로는 현 동작구약사회장인 김경우씨(더불어민주당)가 동작구 2선거구, 광주 광산구약사회장을 역임했던 김승철(더불어민주당)씨가 광주 광산구 1선거구, 현재 군포시약사회장인 김미숙(더불어민주당)씨가 경기 군포 3선거구, 충북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유상용(자유한국당)씨가 청주 3선거구, 원광대 약대출신의 유성수(더불어민주당)씨가 전남 장성 1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기초의회 - 총 4명의 의약사가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직업별로는 한의사 3명, 약사 1명 등이다. 약사는 숙명여대 약대출신으로 현재 수원시의회 의원인 이혜련(자유한국당)씨가 경기 수원팔달 아선거구에서 3선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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