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가 개최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학술제 준비위원회(위원장 함삼균 부회장, 간사 김은주 학술위원장·정경혜 약사교육특별위원장)는 제1차 학술제 준비위원회를 5일 개최하고, 대회 일정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성공적인 학술제 개최를 위해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여러 위원들의 지혜를 모아 달라”며 “빈틈없이 준비해 더욱 빛나는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삼균 학술제 준비위원장은 “대한민국 약사학술제가 약사직능과 회원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회원의 호응을 이끌 수 있는 학술제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준비위원회 회의에서는 학술제 슬로건과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고, 전반적인 진행 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오전 9시부터 학술 강좌를 시작해 보다 많은 회원이 학술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더불어 논문 접수와 심사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4월중으로 논문 공고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