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가 최근 발간한 의약품정책연구(2018 13권 1호)에 '약국경영 개선을 위한 요구(연구자 서영준, 박선주)' 라는 제하의 약국경영 관련 연구 결과를 공개됐다.
이 연구는 1천여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약국경영 개선을 위한 약사들의 관심사를 살펴볼 수 있었다.
설문조사 연구에 따르면, 약사들은 약국경영과 관련된 정보를 '약계전문지(35.0%)'에서 가장 많이 얻고 있었고, 다음으로 인터넷(30.3%)로 나타났다.
약국 수익향상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복수 응답)라는 질문에는 '고객상담 기법(32.3%)'이 가장 많은 응답으로 나타났고, 그 뒤로 '품목별 상담 기법(27.6%)'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이를 통해 약사들은 약국 수익 향상에 있어 외적인 변화보다는 상담 기법 등과 같이 고객 대면 시 필요한 약사의 역량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약국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가장 먼저 선호돼야 하는 조치(복수 응답)로는 '품목 진열 재배치가(14.2%)로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고, 다음으로 'pos도입(12.8%)', '고객관리 기법 도입(11.5%)'과' 인테리어 개선(11.4%)' 등이 필요한 조치로 꼽였다.
이질문에는 근무경력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근무경력 10년 이하와 11년 이상으로 나뉘어 살펴보면, 10년 이하는 '품목진열 재배치(33.2%)가 가장 높았고, 11년이상은 '고객관리 기법 도입(27.0%)'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약국 경영 개선을 위해 필요한 교육으로는 '일반약 판매 기법(19.2%)'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경영 일반(세무, 인력관리 등) 강의(15.7%), 건강기능식품 관련 강의(15.1%), 인테리어, 제품 진열기법(10.8%)로 나타났다.
경력별 교육 프로그램 요구도를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일반약 판매기법에 대한 요구도가 가장 높았고, 10년 이하 경력의 약사들은 경영일반 강의와 인테리어, 건강기능식품, 전산시스템 활용 기법(pos포함)등에 대한 요구도가 높았으며, 11년 이상의 경력 약사들은 고객관리, 동물의약품 등에 대한 요구도가 높았다.
화장품 관련 강의는 3,2%로 기타의견을 제외하고 요구도가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약국 수익 향상을 위해 세무·인력관리 등 경영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강의와 일반약 판매기법 및 건강 기능식품 관련 강의는 약국 입지와 약국 근무경력과 상관 없이 교육 프로그램 요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01 | 한국유니온제약 상폐 수순…정리매매 돌입 속... |
| 02 | "공정 불순물 관리 핵심 ‘HCP’ 분석·제어 전... |
| 03 | 에피바이오텍, 동종 모유두세포 치료제 핵심... |
| 04 | 트럼프,의약품 관세 부과...한국산 의약품 1... |
| 05 | 큐라클, CU01 당뇨병성 신증 임상2b상 효능·... |
| 06 | LG화학, 모치다제약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 |
| 07 | [2026 기대 신약 TOP 10] ② 비만 치료제 '올... |
| 08 | [영상] KOREA PACK & ICPI WEEK 2026, 제조 ... |
| 09 | 깐깐해지는 의약품 제조 규제… 제약 제조 혁... |
| 10 | [최기자의 약업위키] 자궁내막암 면역항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