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식 명예회장에 공로장 수여키로
대한약사회, 제38회 약연상 수상자 결정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06 09:36   

대한약사회가 故 민관식 명예회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공로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5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한약사회 공로상과 제38회 약연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대한약사회는 회장을 역임하면서 약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故 민관식 명예회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공로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또 구본원, 김영문, 김종환, 박동규, 박상룡, 신영식, 유태일 등 7명의 약사를 약연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구본원 서울 중구약사회 총회의장은 74년부터 30여년간 지역주민의 건강을 돌보아 왔고, 중구약사회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침체된 반회 활성화와 사회복지활동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항시약사회 자문위원인 김영문 약사는 포항시약사회장 역임 당시 적극적인 회무 추진과 함께, 84년부터 현재까지 대외적으로 언론매체에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건강관련 방송에 앞장서는 등 약사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환 전북도약사회 감사는 표준소매가 사후관리 등 가격안정화에 기여한 공로와 폐건전지 수거 등 환경보존운동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박동규 경기도약사회 정책협의회 본부장은 표준소매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박상룡 중랑구약사회 총회의장은 한약분쟁과정에서 권익옹호에 앞장서는 한편 의약품배송센터 설치와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신영식 용산구약사회 총회의장은 지속적인 인보사업과 회원 고충 해결에 적극 나서 약사신뢰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유태일 울산시약사회 총회의장은 발빠른 회무활동과 적극적인 대외활동으로 약사위 위상을 널리 알린 공로로 약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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