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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장품, 향수, 향료, 식‧음료, 의약품 및 기능식품 원료업체 심라이즈(Symrise AG)가 케어&웰니스 부서(Care & Wellness Division)를 신설한다고 지난 17일 공표했다.
케어&웰니스 부서는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뷰티, 건강 및 웰빙을 뒷받침하는 제품들을 원하는 글로벌 마켓의 수요를 신속하게 충족하기 위해 실행에 옮겨진 결단력 있는 행보여서 주목할 만해 보인다.
향수 향료(Scent & Care) 사업부문의 일부로 신설된 케어&웰니스 부서는 심라이즈가 지난해 1월 스웨덴 유산균 전문기업 프로비(Probi)에 대한 인수절차를 매듭지은 이후 화장품 원료, 건강 활성성분(health actives) 및 바이오틱스(biotics)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결합시켜 출범의 닻을 올리기에 이른 조직이다.
이를 통해 고객기업들에게 완전 통합된 뷰티‧건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접근방법은 고객기업들이 급변하는 소비자 기대치에 대응해 국소도포용, 경구용 및 내‧외면 뷰티 컨셉트의 과학 기반 고효능 솔루션으로 화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심라이즈는 이 같은 역량들을 결합해 과학, 가설 입증, 보다 장기적이고 건강한 삶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가 서로 교차하는 지점에서 자사의 위치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바꿔 말하면 목적 지향전략을 발빠른 실행으로 옮겨 가족 전체의 일상생활을 위해 뷰티, 건강 및 웰빙 전반을 개혁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소비자들은 국소도포용이든, 경구용이든, 또는 전신론적인 일상(holistic routines)을 통해 경험하기 위한 용도의 것이든 갈수록 신뢰할 수 있는 효능과 의미있는 감각적 순간을 전달해 주는 케어 솔루션(care solutions)을 찾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심라이즈 측의 전언이다.
심라이즈 측에 따르면 여기서 케어(Care)란 한층 더 통합적이면서 사람들이 하루 24시간 내내 보고, 느끼고, 웰빙을 뒷받침하는 방법과 교감하기에 관한 것이다.
고객들이 갈수록 완전하고, 과학적 성과와 라이프스타일 연관성이 연계되어 시장에 선보일 준비가 완료된 컨셉트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라이즈는 케어&웰니스 부서가 개별 범주(範疇‧category) 기반 상품 구성‧제공으로부터 서로 연결된 케어 방식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케어&웰니스 부서는 뷰티, 퍼스널케어, 바이오틱스, 기능식품(supplements) 및 동물건강 등 5개 사업분야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신제품이 시장에 발매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혁신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이 두어질 예정이다.
케어&웰니스 부서는 이를 통해 효능, 감각적 전문성 및 과학적 깊이에 뿌리를 둔 국소도포용, 경구용 및 전신론적인 뷰티 솔루션을 형성시켜 나갈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심라이즈의 장 이브 파리오 대표는 “케어&웰니스 부서를 신설한 것이 우리가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런 수순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화장품 원료와 건강 솔루션 부문에서 우리가 축적한 역량을 결합시켜 우리의 고객기업들이 미래의 케어를 만들어 나가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통합적인 혁신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건강한 장수(longevity)를 추구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케어&웰니스 부서는 과학적 탁월성, 지속가능한 성장 및 장기적인 가치창출을 위한 우리의 헌신에 한층 더 무게를 실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로 케어&웰니스 부서는 뷰티와 건강을 결합시켜 첨단과학이 일상의 균형을 찾도록 뒷받침해 줄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신설된 것이다.
케어&웰니스 부서가 피부 건강에서부터 장내(腸內) 미생물군집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웰빙을 지원하면서 측정 가능한 효능과 유의미한 소비자 경험을 연결시켜 주는 혁신을 단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 나가도록 하겠다는 의미이다.
이처럼 통합적인 접근방법을 통해 심라이즈는 고객기업들이 과학을 일상생활 속 일과의 한 부분으로 접목시켜 줄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심라이즈는 자사가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연구‧개발 커뮤니티와 제조 존재감, 장기적인 고객 파트너십 등을 적용해 케어&웰니스 부서가 뷰티, 건강 및 웰빙을 진전시켜 줄 혁신을 가속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케어&웰니스 부서의 티모시 케니 대표는 “케어&웰니스 부서를 신설한 것이 케어가 다양한 산업분야 전반에 걸쳐 진보해 나가고 있음을 반영하고자 하려는 것”이라면서 “이제 소비자들은 더 이상 단일한 범주에서 생각하지 않고, 뷰티, 건강 및 웰방을 통합적으로 뒷받침해 줄 솔루션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우리의 역량을 결합시켜 검증된 효능과 유의미한 고객 경험을 전달해 줄 혁신적인 컨셉트를 개발하면서 우리가 고객기업들을 지원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케니 대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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