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속눈썹 영양제 천연식품은?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10-30 09:19   

속눈썹이 가늘어지거나 빠지는 경우가 있다. 

외모를 중시하는 요즘 사회에서는 고민되는 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속눈썹 탈모가 왔을 때는 속눈썹이 빠지는 원인을 찾아 서둘러 제거하는 한편, 속눈썹 영양제 역할을 하는 식품들을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 

영양부족이나 불건전한 식습관이 속눈썹 탈모를 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속눈썹 탈모의 원인 중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특정 화장품에 대한 알레르기다. 

화장품을 사용한 후 속눈썹 탈모가 왔다면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어떤 화장품이 속눈썹 탈모를 유발했는지 모호하다면 사용 중인 화장품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어떤 것이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봐야 한다. 

그 외에는 약물 부작용, 오염물질 노출, 갑상선 기능 저하, 눈의 외과적 수술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

 

속눈썹이 잘 빠지는 사람들은 외부 유발요인 외에 영양결핍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 한다. 

특히 비타민A, 비타민B군이 부족하면 속눈썹 탈모가 올 수 있다. 

 

비타민A는 건강한 피부와 모발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동시에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당근, 호박, 딸기 등 붉거나 노란 채소에 많다. 비타민B군 역시 속눈썹 상실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닭고기, 연어, 달걀 등을 통해 비타민B군을 섭취할 수 있다.

 

속눈썹 탈모가 나타나면 증상을 유발한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체내 독소를 유입시킬 수 있는 물건이나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섭취를 통해 체내 독성 물질을 흡착, 배설시켜야 한다.

 

취침 전 비타민E 오일을 속눈썹과 눈꺼풀 사이에 살짝 발라주면 좋다. 

비타민E 오일을 바르면 속눈썹이 굵어지고 성장도 촉진된다. 

그 외에 베타카로틴이나 루테인 등을 섭취해 눈 자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도 바람직한 관리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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