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알파’ 누적 판매 1000만병 돌파
‘잡티 이별 세럼’으로 소비자 신뢰 확보… 제품력 중심 꾸준한 리뉴얼
김민혜 기자 miny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7-31 09:57   수정 2025.07.31 10:05

클리오의 클린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goodal)은 스테디셀러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알파’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 1월 출시 이후 6년 반 만의 성과다. 국내 잡티 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기록으로, 맑고 균일한 피부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제품력에 대한 신뢰가 이어진 결과다.

구달(goodal)의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알파’가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돌파했다. ⓒ클리오

일명 ‘잡티 이별 세럼’으로 알려진 구달 청귤 세럼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올리브영 어워즈 6년 연속 수상을 포함, 국내외 주요 뷰티 어워즈에서 누적 27관왕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올리브영 에센스·세럼 부문 1위와 글로벌 트렌드 부문 수상을 통해 잡티 케어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엔 ‘1주 잡티 토닝 세럼’으로 리뉴얼 출시됐다. 짙어진 피부 겉·속 잡티와 칙칙한 피부톤을 함께 개선하는 제품으로, 잡티 개선 효과를 기존 대비 2배 강화했다. 모공보다 2000배 작은 청귤 엑소좀을 적용해 흡수력을 높이고 기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올리브영에서 별점 5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가 맑아져 주변에 추천하고 있다” 등 소비자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구달은 8월 올리브영 ‘올영픽’ 선정에 맞춰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알파’ 리필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세럼, 크림, 패드 전 제품을 1+1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한 달간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세럼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100만원권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달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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