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기준 코스피 제약바이오사 중 누적 이자비용이 가장 높은 기업은 756억원을 기록한 셀트리온으로 집계됐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501억원 △GC녹십자 404억원 △한미약품 244억원 △동아에스티 212억원 △한독 173억원 △일동제약 159억원 △유한양행 147억원 △SK바이오팜 107억원 △광동제약 103억원 순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누적 이자보상배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929.61을 기록한 환인제약으로 확인됐다. 이어 △유나이티드 116.19 △파미셀 45.93 △삼성바이오로직스 26.37 △대웅제약 21.18 △JW생명과학 17.40 △종근당 11.96 △SK바이오팜 9.02 △한미약품 8.87 △JW중외제약 8.22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지난해 3분기) 대비 누적 이자보상배율의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22.70p를 기록한 이연제약으로 집계됐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11.89p △종근당 –3.01p △삼일제약 –2.59p △대웅제약 –2.53p △유한양행 –1.73p △현대약품 –1.39p △유유제약 –1.24p △한미약품 –0.93p △GC녹십자 –0.64p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기준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중 누적 이자비용이 가장 높은 기업은 147억원을 기록한 HK이노엔으로 집계됐다. 이어 △제테마 121억원 △이수앱지스 86억원 △에스티팜 77억원 △셀트리온제약 75억원 △코오롱생명과학 74억원 △대화제약 55억원 △아이큐어 51억원 △지씨셀 49억원 △비씨월드제약 48억원 순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누적 이자보상배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2만1093.20을 기록한 대한약품으로 확인됐다. 이어 △고려제약 2155.30 △휴메딕스 776.26 △신일제약 564.40 △휴젤 141.05 △바이오플러스 89.84 △옵투스제약 88.31 △삼아제약 45.46 △한국비엔씨 32.02 △파마리서치 27.20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지난해 3분기) 대비 누적 이자보상배율의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260.20p를 기록한 파마리서치로 집계됐다. 이어 △삼아제약 –4.36p △HLB제약 –3.80p △JW신약 –3.45p △대한뉴팜 –2.57p △현대바이오사이언스 –2.37p △휴온스 –2.17p △동구바이오제약 –2.16p △테라젠이텍스 –0.54p △비보존제약 –0.51p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