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항균 효과 반려견 유래 유산균 사균체 제조법 특허 취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4-24 10:26   수정 2025.04.24 10:29

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는 항균활성을 갖는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LBR_C1 균주 및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LBA_C5균주의 사균체를 이용한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허는 반려동물 장건강에 필수적인 유산균 효능을 유지하면서 안정성과 보존성을 강화하는 기술로 이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반려견 면역증강 및 정장효과가 뛰어난 균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LBR_C1 및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LBA_C5 사균체 제조방법을 확립했고 추가적으로 살모넬라(S. paratyphi)에 대한 항균력도 갖는 것으로 확인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48년 바이오 사업을 기반으로 다져진 생균제 제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유산균 사균체 제조방법을 확립할 수 있었다”며 “이미 확보해 놓은 반려동물 유래 유산균주에 이번 특허 기술까지 추가해 반려동물 장건강에 탁월한 ‘닥터터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이번 특허와 전문적인 미생물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는 동물용 의약품 및 백신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