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삼성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5)’에 참가해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KIMES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대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 전시 기간 내내 에스테틱 관련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친밀한 교류를 통해 기존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신규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의 부스는 창립 21주년 의미를 강조해 시각화했다. 네이비와 화이트를 조화롭게 사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계승하고, 대표 기기인 △덴서티 △리니어지 △포텐자를 선보여 많은 국내외 의료인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들과 1:1 상담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KIMES 2025에서, 올해 21주년을 맞은 제이시스메디칼의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제이시스메디칼은 글로벌 메디칼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 세계 의사들은 물론 환자들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진보된 에스테틱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