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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이 지난해 상품 매출과 해외 실적에서 호조를 보이며 총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상승했지만, 매출총이익 및 영업이익과 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하락했다.
약업닷컴(약업신문)이 환인제약의 2024년 4분기 및 누적(12개월) 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매출은 259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2.7%(292억원) 증가한 수치다.
연구개발비에 전년동기 대비 9.7% 높은 236억원을 투자하며 상품매출과 해외매출/수출 실적도 전년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환인제약의 지난해 상품매출액은 80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7% 상승했고, 해외매출/수출액은 40.2% 오른 2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총이익은 9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4% 줄었고, 영업이익은 21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8% 크게 하락했다. 순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21.5% 하락한 23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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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의 지난해 국내법인 주요 품목군 매출을 살펴보면, △정신신경용제 △해열소염진통제 △순환기질환치료제 누적 실적은 전기 대비 상승했고, △소화성궤양치료제와 △골다공증치료제타는 전기 대비 하락한 실적을 보였다.
정신신경용제는 지난해 누적 2064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기 대비 17%(296억원) 올랐고, 해열소염진통제는 전기 대비 43%(70억원) 상승한 230억원을, 순환기질환치료제는 1%(1억원) 상승한 1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소화성궤양치료제 누적 실적은 50억원으로 전기 대비 5%(3억원) 감소했고, 골다공증치료제는 30억원으로 전기 대비 27%(11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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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의 종속기업 중에선 순이익에서 앰브로비앤피가 흑자전환했고, 애즈유는 적자를 지속했다.
앰브로비앤피의 지난해 누적 순이익은 0.2억원으로 마이너스였던 전년 대비 4억원 가량 증가해 흑자전환했다.
애즈유의 지난해 누적 순이익은 -9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지난해 누적 매출은 25억원을 기록했던 2023년 대비 17%(4억원) 하락한 2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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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환인제약의 누적 지분법손익은 전기 대비 상승했다
마이다스동아 바이오내비게이터 투자조합의 지난해 누적 지분법손익은 16억원으로 적자였던 전기 대비 26억원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3분기 지분 30%를 신규취득하며 관계기업으로 분류된 주식회사 비피도는 4억원의 지난해 누적 지분법손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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