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델리, 롯데홈쇼핑 첫방서 '멜라 컷 톤업 선크림' 완판!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연이은 신제품 흥행 예고

▲피플앤코가 지난 1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아트델리 멜라 컷 톤업 선크림을 론칭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장유민, 허수지 쇼호스트. ⓒ피플앤코

피플앤코(대표 최재수)의 아트델리가 론칭과 동시에 홈쇼핑 완판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일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공개된 ‘멜라 컷 톤업 선크림’이 2025년 론칭 생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아트델리 측은 “이번 방송을 통해 첫선을 보인 ‘아트델리 멜라 컷 글로우 선워터’ 역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완판됐다”며 “이번 성과는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특히 방송 중 ‘아트델리 멜라 컷 톤업 선크림’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아트델리는 신제품 ‘멜라 컷 글로우 선워터’와 함께 휴대가 간편한 15ml 용량의 선크림까지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아트델리는 롯데홈쇼핑에서의 성공적인 완판을 발판으로 신세계라이브쇼핑, 현대홈쇼핑, NS홈쇼핑, KT알파쇼핑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보다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아트델리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피플앤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피플앤코 이건훈 이사는 “첫 방송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K-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트델리는 이번 홈쇼핑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더욱 견고한 브랜드 입지를 구축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