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비엑스,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2-14 11:46   수정 2025.02.14 11:52

중국 콘텐츠 커머스 전문기업 그루비엑스(대표 권규범)은 중국 외에 대만과 홍콩 등 중화권 지역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확장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루비엑스 권규범 대표는 “중국 환자 유치를 통해 작년 한해 누적 3,000명 이상 중국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 의료 서비스의 세계화를 위한 행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초기 단계에서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국가들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해당 시장에 맞는 전략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권대표는 “중국외에도 대만과 홍콩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유치 사업을 본격화를 통해 매출을 매달 갱신 기록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시작하며 추가 타깃 국가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병원 맞춤형 해외 인플루언서 체험단 서비스를 통해 해외 의료 마케팅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그루비엑스는 AI를 활용한 환자유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루비엑스는 병원의 특화된 진료 서비스와 강점을 해외 잠재 환자에게 적극 알리며, 병원 상담 예약부터 통역 지원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모든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병원이 해외 신규 환자 유치의 높은 진입 장벽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얻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루비엑스 권대표는 “해외 환자 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의 의료 서비스를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직접 체험하고 이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알리는 방식으로 병원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환자에게 한국 병원의 우수성을 실질적으로 알리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성공 비결을 설명했다.

그루비엑스는 중화권 외국인 환자를 위한 병원 예약 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향후 온라인 자동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 환자의 예약률을 높이고, 시술부터 병원 추천, 예약까지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끝으로 권대표는 “병원과 해외 환자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로 한국 의료의 국제화를 이끌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 병원에 방문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루비엑스는 B2B 및 B2C 시장에서의 입지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중기부 팁스(TIPS)에도 선정된 바 있는 이 회사는 한국 의료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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