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 영업관리부문장 허문 상무 영입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2-12 09:48   
허문 상무. ©한화제약

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영업 관리 및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허문 상무를 영업관리부문장으로 선임했다.

허문 신임 부문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영업부문장(National Sales Manager, Primary Care BU)을 역임하며 영업 전략을 총괄했다

이후 GC녹십자에서 ETC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며 사업 성장을 이끌었으며제약업계에서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화제약은 허문 부문장의 선임을 통해 영업 관리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한 영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영업 전략을 고도화하고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한화제약 관계자는허문 부문장은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영업 조직의 운영과 윤리경영 실천을 주도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체계적인 영업 관리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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