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유이크, 43만 크리에이터 티벳동생과 ‘바이옴 비타C 세럼 스펙다클 마켓’ 오픈
2025년 첫 번째 마켓으로 폭넓은 뷰티 정보와 진정성으로 사랑받는 ‘티벳동생’과 협업 진행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2-11 09:06   
©지놈앤컴퍼니 

지놈앤컴퍼니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UIQ)는 43.5만 구독자의 크리에이터 티벳동생과 첫 번째 공식 협업인 ‘바이옴 비타C 세럼 마켓(소셜마켓)’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티벳동생은 남성들에게 유용한 뷰티 정보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뷰티 전문가로 폭넓은 지식과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마켓의 메인 제품인 유이크 바이옴 비타C 잡티세럼은 보이지 않는 기미, 잡티는 물론 다크서클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4세대 미백 제품으로, 피부 진정에 특허받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유이크에 따르면 잡티세럼은 비타민C 유도체와 나이아신아마이드 및 아세틸글루코사민 등 유이크만의 기미 잡티 케어 성분을 포함하며, 3일 만에 잡티 수와 면적, 피부 멜라닌, 피부 속 멜라닌 개선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톤을 환하게 가꿔준다. 또한 피부 자극 및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까지 완료해 트러블 고민 피부와 민감성 피부도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티벳동생은 “기존 고기능성의 비타민C 제품들이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을 줄 수 있고, 갈변 등의 사용 시 불편함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미백 제품을 찾고 있었다”면서 “2025년 첫 번째 마켓 제품으로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해 자극 걱정 없이 순하지만 잡티 케어 효과는 뛰어난 유이크의 바이옴 비타C 세럼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놈앤컴퍼니 컨슈머 그룹 서진경 상무는 “이번 협업은 자사만의 특허받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더 많은 소비자가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크리에이터 티벳동생이 그동안 여러 차례 유이크의 제품을 추천해 온 만큼 진정성을 바탕으로 비타C 마켓도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이크 X 티벳동생 바이옴 비타C 스펙다클’ 마켓은 오는 17일까지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바이옴 비타C 잡티세럼을 메인으로 바이옴 레미디 라인 등을 특별한 구성과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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