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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이 함안공장 생산을 재개했다.
3일 회사 공시에 따르면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시설 44.6㎡/일', '기타 식품 제조시설 6.1㎡/일', '산업시설의 폐가스·분진,세정·응축시설 1.35㎡/일','산업시설의정수시설 5.2㎡/일'을 구축하고, 470억원 규모 제품 생산을 3일 재개할 예정이다.
조아제약은 앞서 2024년 12월 10일 함안군청의 폐수배출시설 폐쇄 명령에 따라 2025년 1월 24일부터 생산을 중단했고, 폐쇄 명령 이후 시설 개선 작업을 통해 2025년 1월 31일 변경 허가 및 가동 허가 승인을 허가증을 받았다.
회사는 '폐수배출시설 개선 및 변경허가 완료에 따른 함안군청 생산 재개 승인'으로 제품 생산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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